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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톡톡

가슴 깊게 파인 핑크 원피스 입고 남다른 '볼륨감' 뽐낸 걸그룹 멤버

by 원펀 2022. 11. 9.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큐리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핑크 원피스에 패딩을 걸쳐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지만 사진 속 큐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큐리는 다리르 꼬고 앉은 채 입술을 쭉 내밀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섹시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큐리의 매력은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기 충분하다.

존재 자체만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내는 큐리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핫함 그 자체", "신이 내린 몸매", "너무 예쁘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큐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해 각종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신보 ‘Re:T-AR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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