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지 동물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인 '현실판 토토로' 친칠라가 등장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토토로'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친칠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녀석은 회색 털에 초롱초롱한 눈망울, 아기자기한 체구 등 토토로를 연상케 한다.
이름도 토토로로 알려져 있는 녀석은 인형보다도 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실제로 인형들 틈에 있으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
인형 사이에 쏙 숨은 녀석의 모습은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여기에 토토로 인형인 것처럼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녀석의 연기력이 더해져 더욱 헷갈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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