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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단돈 만원에 '스테이크+치킨+피자+디저트' 160가지 음식 맛볼 수 있는 미국 뷔페 클래스

by 원펀 2022. 11. 29.

 

5성급 고급 호텔 뷔페 부럽지 않은 음식 퀄리티를 자랑하는 '가성비 甲' 미국의 뷔페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골든 코랄(Golden Corral)'이다.

미국 서민들의 최애 뷔페로 불리는 이곳은 저렴하지만 160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고급 스테이크부터 각종 튀김, 볶음밥, 해산물 요리, 파스타, 피자, 치킨, 샐러드, 디저트까지 있다.

 


이곳은 평일 점심 성인 기준 9.29달러(한화 약 10,500원), 주말 점심 성인 기준 9.89달러(한화 약 11,200원)이다.

평일 저녁은 13.99달러(한화 약 15,800원), 주말 저녁도 14.99달러(한화 약 17,000원)로 퀄리티에 비해 비싸지 않은 편이다.

이곳에서는 160가지의 음식을 무제한으로 먹으면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일반 뷔페에서는 맛보기 힘든 고급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 등까지 준비돼 있어 가성비가 매우 좋다.

'가벼운 주머니'로 들어갔다가 배를 든든하게 채워 돌아갈 수 있다는 평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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